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루카 클락워커 (문단 편집) === 악식 시대 === || [[파일:엘루카 클락워커/악식 시대.jpg]] || 악식 시대에서도 활약하지만 그렇게 큰 비중은 없었다. 보라색 꿈으로 도둑 플라토닉이 [[AB-CIR]]의 의뢰로 레비안타의 쌍검을 훔치려 한다는걸 미리 예측하고는 그녀를 붙잡아서 월급 없이 자신의 꼬붕이로 쓴다. 이후 엘드를 만나러 갈때, 플라토닉은 잠시 감금해놓는다. 그렇게 엘드와 만나서 그간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때 300여년간 고생해서 손에 넣은 레비안타의 쌍검이 가짜임을 알고 분노하여 엘드에게 화풀이를 한다. 그리고 엘드로부터 신성 레비안타에서 고대의 유물이 발굴되지 않도록 주의받기도 한다. 이어서 그녀는 엘드에게 [[이브 문릿]]과 [[플라토닉(에빌리오스 시리즈)|플라토닉]]의 얼굴이 닮은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 그러자 엘드는 그런 현상은 자기가 살던 시대에도 있었으며 특히 서드 피리어드에는 더 심한 듯하다며 구체적인 건 [[레비아비히모]]에게 물어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정작 엘루카가 그들의 행방을 묻자 입을 다문다. 그 후 그녀는 플라토닉과 함께 벨제니아 제국의 황제인 주노 여제의 의뢰를 맡고 [[바니카 콘치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때 주노 여제는 사건의 원활한 조사를 위해서 같이 데려온 도적 플라토닉의 범죄도 사면해준다.] 사건 종반에는 플라토닉 함께 콘치타 저택에 오지만, 그곳에서 바니카는 이미 [[폴로와 아르테|쌍둥이 하인]]과 함께 사라졌었고, 글래스와 갓난아기였던 바니카와 카를로스의 아이만이 있었다. 결국 사건은 바니카의 실종으로 종결되었고, 엘루카는 악식의 그릇인 글래스를 손에 넣었지만, 같은해 8월, 플라토닉이 글래스를 빼돌려서 AB-CIR에게 갖다 바친다. 어쨌든 그녀는 바니카 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벨제니아의 참모로 지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